[미국 ETF로 노후 준비를 하려 마음먹었다면, 수많은 미국 ETF 중에 어떤 ETF에 투자해야 할까요?]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산업(industry)에 대한 경험이나 지식, 그리고 미국 주식에 대한 경험이 없으신 분들은 "미국 S&P 500지수를 추종하는 ETF"를 우선 매수(투자)하시는게 낫습니다.
이 후, 경험이나 지식이 쌓이면 Magnificent 7, AI 반도체 등 다른 ETF도 공부해 보고 자기에게 맞는 ETF에 추가 투자하는 것이 좋습니다.
1. 그런데, 미국 S&P 500(지수)이 무엇인지?
한국에 KOSPI 200이 있다면, 미국에는 S&P 500이 있습니다.
✅ KOSPI 200(지수)은 한국 유가증권시장(KOSPI)에 상장된 주식 중에 대형 우량기업 200개 종목으로 만든 지수(Index)
여기에 포함된 종목은 삼성전자, 현대차, LG에너지솔루션, SK하이닉스 등 200개 인데,
이들 200개의 주식이 각각 개별 주가를 가지고 있지만, 이를 전체적으로 하나의 가격(지수, Won이 아니라 Point)로 만든 것입니다.
따라서, '25.7.30일 기준 KOSPI 200의 가격은 3,254 point (삼성전자 주가 72,600원, 현대자동차 225,000원 등 이지만..)입니다.
✅ S&P 500(지수)은 뉴욕증권거래소(NYSE)와 Nasdaq에 상장된 주식 중에 대형 우량기업 500개 종목으로 만든 지수(Index)
여기에 포함된 종목은 애플(Apple),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구글(Alphabet), 아마존(Amazon), 테슬라 등인데,
500개의 주식이 각각 개별 주가를 가지고 있지만, 이를 전체적으로 하나의 가격(지수, Dollar가 아니라 Point)로 만든 것입니다.
따라서, '25.7.29 기준 S&P 500의 가격은 6,370 point (애플(Apple) 주가 $ 210.96, 테슬라 $ 321.62 등 이지만..)입니다.
🔍 예를 들어, 서울에 각각의 부동산 가격이 있지만, 서울 부동산지수는 서울의 모든 부동산을 포함하여 가격화(지수)로 만든 것임
2. 그렇다면, "S&P 500지수를 추종하는 ETF"가 무엇인지?
"S&P 500지수를 추종하는 ETF"는 S&P 500지수의 수익률과 최대한 비슷하게 움직이기 위해, S&P 500지수에 포함된 500개 주식의 비율과 유사하게, S&P 500지수에 포함된 주식(테슬라 등)에 분산 투자하는 ETF입니다.
예를 들어, 애플이 S&P 500(지수)에서 7% 비중이면, S&P 500 지수 추종 ETF도 애플을 전체 자산의 약 7%로 편입함으로서
S&P 500의 수익률과 비슷하게 움직입니다.
📌 쉽게 말하면, S&P 500지수를 추종하는 ETF" 는 S&P 500(지수)에 포함되는 500개 우량주식에 분산투자하는 ETF입니다.
(동 ETF를 구성하고 있는 주식은 엔비디아, 애플 등 우량주식 500개라고 보시면 됩니다.)
3. Why "미국 S&P 500 추종 ETF"를 우선 매수(투자)하시는게 나은지?
정기예금에 가입한다면, 가입전에 예금 이자율을 은행별로 비교하여 선택하고, 이자율도 향후 이자율 전망(상승 or 하락)을 예측하여 고정금리 혹은 변동금리를 선택하으로써 투자할 상품을 선택합니다.
반면, 주식(혹은 ETF)의 경우, 주식을 발행한 회사의 성장성(매출, 순이익 등) 등을 고려할 때, 주가 상승으로 인해 시세차익이 예상되거나 충분한 배당(정기예금에서 이자를 주듯이)을 지급하는 회사의 주식(혹은 ETF)을 투자할 상품으로 선택합니다.
🔍 참고 : 회사의 매출이 증가하고 이익이 늘면 회사의 가치는 높아지므로, 동 회사의 주권 가치(주가)도 당연히 올라가게 됩니다.
📌 대부분의 분들이 해당 주식(혹은 ETF)가 속해 있는 산업(Industry, 예를 들어, 석유산업, AI산업, 보안산업, Cloud 산업 등)에 대한 이해가 낮거나 전문적인 금융투자자들보다 정보가 적은데, 산업에 대한 지식이나 정보없이도 투자가능한 ETF가 바로 "미국 S&P 500"에 투자하는 ETF입니다.
왜냐하면,
✅ 전문가들이 알아서 전세계 대상으로 사업하는 미국 대형 우량주로만 ETF 편입종목을 구성하고 주기적으로 구성 종목을 관리하므로, 수익률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합니다.
하기와 같은 조건을 만족시키는 우량주식 500개에 투자한 후, 주기적으로 전문가들이 해당 주식의 성장성, 수익성, 안전성 등을 검토하여 구성종목을 변경시켜서 최고 500개 순위의 기업에만 투자하기 때문입니다.
🔍 S&P 500 편입 주요 조건 : 시가총액 227억달러(약 32조원) 이상, 최근 4개 분기 연속 흑자 등
※ S&P 500이 미국을 대표하는 우량 기업을 선별하는 지수라는 사례
- 테슬라는 성장성에 대한 투자자들의 믿음때문에 시가총액이 급증하면서 S&P 500 편입 후보로 꾸준히 거론되었습니다.
- 하지만, 편입 결정이 늦어졌던 가장 큰 이유는2020년 초까지 테슬라는 꾸준히 분기별 적자를 기록했기 때문입니다.
- 2020년 2분기에 4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하며 수익성 기준을 충족했고, 그해 12월에 마침내 S&P 500에 편입되었습니다.
- 따라서, 테슬라처럼 막대한 시가총액을 가졌더라도, 지속적인 흑자를 내지 못하면 S&P 500 편입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 S&P 500에 대한 과거 연평균 투자수익률(매년 받는 배당을 자동 재투자한다는 가정 下)은 약 10% (최소 7~8%)
🔍 장기투자를 한다는 가정하, 아래 최악의 경우(IT버블이 붕괴되기 직전(2000년말)투자하여 2009년말(금융위기 마지막 시점)에 매각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최소 연평균 7~8% 이상의 수익율을 확보할 수 있었음
📈 기간별 연평균 수익률 (배당 재투자 기준)
| 기간 | 연평균 명목 수익률 | 인플레이션 조정 실질 수익률 |
| 지난 100년 (약 1926 년~2025 년) | 약 9.8–9.96% | 약 6.0–6.7% |
| 지난 50년 (약 1975 년~2025 년) | ≈ 10% | ≈ 6% 후반 |
| 지난 30년 (1995 년~2025 년) | ≈ 9–10% | ≈ 6.3% |
| 지난 10년 (2015 년~2025 년) | 약 11.3–11.9% | 약 8.0–9.0% |
💥 “IT 버블” (닷컴 버블) 시점 기준 이후 성과
- 2000년 말~2009년 말 (일명 “잃어버린 10년”):
- 연평균 –0.9% 수준 (특히 2000~2002년 닷컴 붕괴 및 2008년 금융위기의 타격이 컸습니다.)
- 2000년 말 이후~현재(2025년 7월):
- 이후 회복과 강한 상승장 포함하여 전체 기간 평균은 연평균 약 7~8%대
- 이후 회복과 강한 상승장 포함하여 전체 기간 평균은 연평균 약 7~8%대
※ 이번 주말에는 "미국 S&P 500 ETF"는 어떤게 있으며, 그 중 한 종목을 선택할 때 고려할 요소 등으로 블로그를 작성해 보려고 합니다.
[Disclaimer]
ETF 투자에 대한 결론이나 답이 중요할 수 있지만, 결론에 대한 근거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면 공감하지 못하고, 그렇다면 행동으로 옮길 수 없기 때문에, 저 스스로 투자원칙을 잊지않고, 혹시 ETF 투자를 시작하시는 분께 도움이 되는 ETF 투자 방법에 대해 쉽게 정보 제공하기 위해 난생 처음으로 블로그를 시작하였습니다.
따라서, 여러분의 투자에 대한 결정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을 인지하시고 제 블로그가 여러분의 투자활동에 도움이 되어 짧은 시간에 경제적 자유를 확보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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